이름 : 신유안 [新流矸]
나이 : 27
키 : 168
생일 : 11/21
유벤투스 밴드의 바이올리니스트.
-외관
흑발의 벽안 반 깐 머리에 조금 긴 숏컷을 하고 있다. 하지만 늘 헤어스프레이로 염색을 하고 나와 밴드 내에선 흑발의 모습을 보긴 힘든 듯. 평소엔 흑발에 덮은 머리를 하고 있다. 짙은 다크서클과 사나운 눈매를 갖고 있다.
-성격
차분, 까칠한 듯 하지만 장난스러운 성격을 지니고 있다. 사나워 보여도 꽤나 자주 웃는 듯. 간혹 삶에 찌든듯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래도 나이가 나이인 만큼 멤버들과 있을 때 꽤나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.
-포지션
메인으로 바이올린을 담당한다. 하지만 서브로 베이스도 할 수는 있는 듯.
-직업
회사원이다. 어떤 회사인지는 굳이 밝히진 않은 듯. 회사에서는 피어싱도 염색도 왁스도 하지 않고 단정한 오피스룩으로 있는다고 한다. 남들 말로는 알아보는 게 용할 정도.
-과거
조금 빡센 집에서 태어났다. 지금은 집을 나와 생활 중이라고.
-가족관계
부모님과 동생이 있다. 부모님과는 거의 보지 않고 있지만, 동생이랑은 영어학원을 데려다준다던가 할 정도로 가깝게 지내는 듯.
-특이사항
술을 좋아한다. 가장 좋아하는 말이 술 마시러 갈래? 일 정도.